그들은 아직, 내 집합 속에 있다. | 작별하지 않는다 | 한강
나는 여전히 그들을 포함하고 있다.세상은 그들을 잊었지만, 나는 그들을 제외하지 않는다.수학 시간에 우리는 배운다.어떤 대상이 어떤 집합에 속하는지, 어떤 원소는 제외되었는지,교집합, 합집합, 공집합이라는 말로 포함과 배제의 논리를 설명한다.이 소설은 바로 그 포함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. 🗂️ 지워진 사람들, 잊힌 이름들이 소설의 배경은 제주 4·3 사건이라는 역사적 비극이다.수천 명이 이유도 모른 채 사라졌고,그 이름조차 국가의 집합에서 제거되었다.그들은 원소로 존재하지 않았고, 기록되지 않았으며,공식적으로는 ‘존재하지 않는 사람들’이었다.하지만 남겨진 사람들에게, 그들은 여전히 존재했다.소설 속 ‘경하’는 말한다.그들을 지우고 싶지 않다고.작별하지 않겠다고.그녀는 자신의 마음속 집합에 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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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에 비친 모양 알아보기
안녕하세요 ! 쉬운 수학 선매쓰입니다 😃오늘은 거울에 비친 모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~거울에 비친 모양은 어떻게 보일까요?거울은 우리가 자주 보게 되는데, 어떻게 보였나요?거울을 보고 오른손을 들면 거울 속 나는 왼손을 드는 걸 알 수 있는데요.이건 바로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한 번 뒤집은 모양이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! 거울에 비추었을 때 변하지 않는 모양인 것도 있나요?네 ! 왼쪽, 오른쪽이 같은 모양이면 뒤집어도 변하지 않겠죠 ?숫자에는 0, 1, 8이 있고, 자음엔ㅁ, ㅂ, ㅅ, ㅇ 등이 있습니다. 알파벳에서도 A, H, I, M 등이 있습니다. 거울에 비친 시계도 알아봅시다 !시계가 거울에 비치게 되면, 한 눈에 시각을 알아보기 어려운데요.거울에 비쳐서 보이는 시각과 원래 시각을 더하면 1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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